다녀온 사람이 직접 겪은 과정만 적습니다. 효과나 만족도 점수는 다루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 번 레이저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데 얼마 안 가 금방 재발하더라고요 그 뒤로는 돈 아깝기도 하고 그냥 참고 살자 싶어서 방치하고 지냈는데 오랜만에 만난 언니가 저더러 요즘 왜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냐고 하더라고요 아픈 것도 습관이 되니까 저는 늘 아픈 채로 편하게만 걸으려고 했

둘째 임신했을 때부터 다리에 핏줄이 비치기 시작했거든요 다들 임신하면 그럴 수 있고 출산하면 괜찮아진다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낳은 지 몇년이 넘었는데도 그대로더라고요 복직하고 나서는 오히려 더 심해진 느낌이었어요 종일 앉아있다 퇴근하면 집안일에 애 보느라 다리 쉴 틈이 없으니까 저녁만 되

다리가 자꾸 저리고 저녁만 되면 붓는 게 반복돼서 이상하다 싶어 하지정맥류를 전문으로 보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어요. 그런데 검사 결과 하지정맥류가 맞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문제는 치료비였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이 꽤 있어서 하지정맥류 실비를 받을 수 있는지

다리가 자주 붓고 무거운 느낌이 계속돼서 검사를 받아봤는데 생각도 못했던 하지정맥류 진단을 받았어요.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도 걱정이었지만 저는 그보다 치료비랑 하지정맥류 실비가 되는지가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아무래도 비용이 적은 편은 아니다 보니까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실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