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 전에 준비할 것
- 증상 메모 — 다리가 무겁거나 붓는 시간대, 쥐가 나는 빈도, 오래 서 있는 직업인지. 문진 때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 복용 중인 약 — 피를 묽게 하는 약이나 호르몬제가 있으면 이름을 적어 갑니다.
- 압박스타킹 — 검사 당일 착용 여부는 병원마다 안내가 달라 예약 때 묻습니다.
- 옷차림 — 종아리와 허벅지를 드러내야 하므로 갈아입기 쉬운 옷이 편합니다.
검사실에서 하는 일 — 서서, 양쪽 다리를, 혈관을 따라
하지정맥류 검사의 중심은 혈관 도플러 초음파입니다. 피가 다리 아래로 거꾸로 흐르는지(역류) 보려면 서 있는 자세에서 확인해야 해서, 검사대에 서거나 기대어 선 채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자는 종아리를 손으로 눌렀다 놓으며 혈관 안의 피가 되돌아오는지, 되돌아온다면 몇 초나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는 증상과 함께 혈관초음파에서 판막 기능 이상에 따른 역류 소견이 확인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설명합니다. 즉 초음파는 「정맥류가 있나」만이 아니라 「보험과 치료의 기준이 되는 역류가 있나」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결과지에 적히는 항목
- 역류 부위 — 대복재정맥·소복재정맥·관통정맥 등 어느 혈관에서 역류가 보였는지
- 역류 시간 — 눌렀다 놓은 뒤 피가 되돌아오는 시간. 보도에 따르면 실손보험의 치료 목적 요건에도 0.5초(대퇴·슬와정맥은 1초) 기준이 쓰입니다
- 혈관 지름 — 늘어난 정맥의 굵기. 치료 방법을 고를 때 참고
- 깊은 정맥 상태 — 깊은 정맥에 혈전이 있는지 함께 보는 경우
결과지 사본을 요청해 두면 보험 청구나 다른 병원에서 상담할 때 다시 검사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급 가능 여부와 비용은 접수에서 확인합니다.
검사 시간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후기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검사가 금방 끝났다」「한참 봤다」입니다. 시간은 보는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큰 혈관만 확인하는지, 가지 혈관과 관통정맥까지 따라가는지, 양쪽 다리를 모두 보는지, 깊은 정맥까지 보는지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다릅니다. 검사 시간이 길다고 해서 결과가 더 좋거나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어디까지 봤는지는 결과지와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뒤에 묻는 것
- 역류가 확인된 혈관이 어디이고, 그 혈관이 증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 지금 치료가 필요한 단계인지, 지켜봐도 되는지 — 선택지를 문서로 받을 수 있는지
- 검사 비용이 급여로 처리됐는지, 결과지 사본 발급이 가능한지
검사 과정을 기록한 방문자들의 글은 아래 「관련 기록」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하지정맥류 검사는 아픈가요?
- 초음파 검사는 피부 위에 젤을 바르고 탐촉자를 대어 보는 검사로, 종아리를 눌렀다 놓는 과정이 있습니다. 통증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불편하면 검사자에게 바로 말하면 됩니다.
- 검사만 받고 치료는 나중에 결정해도 되나요?
- 가능합니다. 검사 결과를 받고 집에서 생각한 뒤 날을 다시 잡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과지 사본을 요청해 두면 다른 곳에서 상담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역류 0.5초는 무슨 뜻인가요?
- 종아리를 눌렀다 놓았을 때 피가 아래로 되돌아오는 시간이 0.5초 이상이면 역류로 보는 기준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실손보험의 치료 목적 요건에도 이 시간 기준(대퇴·슬와정맥은 1초)이 쓰입니다.
- 검사 당일 압박스타킹을 신고 가도 되나요?
- 병원마다 안내가 다릅니다. 검사 직전에는 벗으라고 하는 곳도 있으므로 예약 전화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한 자료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웹진 2023년 11월호 — 하지정맥류와 건강보험 적용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하지정맥류
- 대한정맥학회
- 금융감독원 세칙 개정(치료 목적 요건) 보도 — 메디칼타임즈 2017
이 글은 주식회사 페리플렉스가 공공기관 자료와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의료 전문가의 진단·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특정 의료기관을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