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찍을 때 손등 혈관이 유독 눈에 들어오고 사람들도 자꾸 물어보고 말걸고 하길래 도저히 신경이 너무 쓰여서
결국은 손등정맥주사 치료 받았네요.
평소에는 별생각 없다가도 손이 가까이 나온 사진을 보면 자꾸 그 부분만 보이더라구요..ㅎㅎ
병원에다 신경 쓰이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치료가 가능한 상태인지부터 확인했는데
여기는 손등정맥 보는데도 초음파로 꼼꼼히 봐주셔서 좋았네요.
인터넷에서 보기로는 다른 병원들은 그냥 바로 주사 놔주신다고 하는데
여기는 원장님이 워낙 꼼꼼하셔서 초음파로 보이는것들 중에
진짜 꼭 주사 놔야하는 곳들만 섬세하게 놔주셔서 불필요하게 약 많이 들어가는 것도 없다 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제 손등도 남들처럼 자연스럽게 많이 정리되어서 마음에 들어요~~